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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토), 11월 13일(일) 양일간 독립기념관에서 올해의 마지막 따숨마켓이 열렸습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많은 관람객들이 따숨마켓을 찾아주셨습니다.

11월 따숨마켓에서는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17개소, 충북사회적경제기업 1개소가 참여하여

더욱 다채로운 제품과 체험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판매제품은 농산물, 임산물, 가공식품, 건어물, 젓갈류등 다양했었습니다.

따숨마켓은 충남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20년 11월, 최초로 개최하였고

22년 따숨마켓은 4월부터 시작되어 11월까지 진행하였습니다.

2022년 따숨마켓을 찾아주신 모든 관람객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따숨마켓의 활동을 계속해서 지켜봐주세요!

더불어 11월 12일(토)에는 아산배방 꿈비채 아파트에서 충남개발공사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플리마켓이 열렸습니다.

다양한 장소에서 사회적경제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사회적경제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가 되겠습니다.